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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숙일기(寄宿日記) 2025년 4월 11일

책 읽는 키위새 2025. 4. 12. 0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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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 늦게 일어나고 싶었지만 잠이 빨리 깨서 핸드폰을 보고 있다가 누나는 셴리를 먼저 하고 엄마가 나가서 빵을 사 와서 같이 아침으로 요거트랑 빵을 맛있게 먹었다. 그리고 한 2시간 동안 게임을 신나게 한 뒤에 셴리를 했다. 오늘은 중국어를 했다. 오늘은 딱히 할 게 없어서 셴리를 하고 엄마가 만든 버터 치킨을 먹고 바로 공부를 했다. 한 시간 동안 수학 공부를 하다가 수학 책을 끝내서 과학을 했다. 과학을 한 2시간 정도하고 또 저녁을 먹었는데, 오늘 저녁은 김치볶음밥이었다. 밥을 먹고 조금 쉬다가 다시 또 공부를 했다. 마지막에는 중국어 공부를 했는데, 시간이 너무 안 가서 지루했다. 그렇게 오늘은 거의 6시간 동안 공부를 했다. 내일은 아침부터 자야 그로서에 가서 뭘 사고 도미노 피자에 갔다가 치과에 가고 그다음에 머리를 자르러 갈 거다. 
오늘의 하루 끝~
23시 12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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